[김수창 전제주지검장]약력 & 음란행위 & 공딸을 아십니까?

김수창(金秀昶, 1962년 ~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1981년에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1985년에 졸업했으며 사법시험 29회, 사법연수원 19기이다

경력

• 대검 검찰연구관
• 광주지검 부부장검사
•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헌법재판소 파견검사)
• 대검찰청 공판송무과장
• 대검찰청 감찰1과장
• 대구지검 포항지청장
• 부산지검 제2차장검사
• 인천지검 제2차장검사
• 대구서부지청장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논란

박봄 마약 사건 지휘하던 검사?

김수창 제주지검장 박봄 마약 사건 [사진=MBN방송화면캡처]

지난 2010년 박봄은 국내 반입이 금지된 각성제 암페타민을 밀수입하다가 적발됐지만 검찰의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은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수사를 했고,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박봄 마약 사건을 입건 유예로 전결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바로 김수창 제주지검장이라는 것이다.

[공연음란행위]

2014년 8월 13일에 공연음란혐의로 체포되었다. 김수창은 사실이 아니며 "비슷한 사람과 오인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나, 같은달 22일에 본인의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하였다

김수창(前제주지검장), 女高인근 7차선 대로변서 5차례 음란행위… 행인도 아랑곳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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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5차례 음란행위…CCTV 내용보니 경악

▲CCTV에 찍힌 김창수 전 제주지검장. (사진=방송화면 캡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CCTV 속 음란행위자와 동일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김 전 지검장도 경찰의 수사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혐의를 시인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2일 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 전 지검장과 일치한다고 발표했다.

 

국과수는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분석한 결과,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의 의상과 얼굴형, 신체특징, 걸음걸이 특징 등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 전 지검장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또 이와 비슷한 특징을 가진 다른 인물이 CCTV 영상에서 전혀 관찰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음란행위자와 김 전 지검장이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 전 지검장이 여자고등학교와 관사 근처를 배회하며 한 건물에 들어온 젊은 여성 2명을 뒤따르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김 전 지검장은 CCT를 통해 다섯 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여자고등학교와 상가 인근에서는 차량과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도 버젓이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국과수의 분석결과 발표와 관련 김 전 지검장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경찰 수사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또 사건 당일 행적을 제출해달라는 경찰의 요구에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 것에 대해 "실제 일부 기억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혔고.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며 "전문가와 상의해 치료를 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전 지검장의 변호인은 "충격과 크나큰 실망을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 극도의 수치심으로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 김 전 지검장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음란행위자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발표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창 CCTV 일치, 내가 다 부끄럽네", "김수창 CCTV 일치, 사회 지도층이 참 어이없다", "김수창 CCTV 일치, 인생 한방에 훅가네", "김수창 CCTV 일치, 바로 탄로 날 거짓말을 왜 했나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it.co.kr/news

김수창 베이비로션, 다 큰 성인이 아기용 로션은 왜?

CCTV에 포착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사진출처 = 뉴스Y 캡처)

김수창 베이비로션, 다 큰 성인이 아기용 로션은 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체포 당시 베이비로션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브리핑을 열고 “폐쇄회로(CC) TV 영상에 음란행위라고 분명히 인식할 수 있는 장면이 잡혔다”며 "현행범으로 체포해 소지품을 조사할 당시 15㎝ 크기의 베이비로션이 나왔다. 음란행위 기구가 아니었기에 사진을 찍고 다시 돌려줬다"고 19일 발표했다.

이후 “당시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바지 지퍼는 열려 있었다”고 말했지만 성기 노출 여부와 관련해서는 “얘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공공장소 음란행위 사건 당일인 12일 오후 11시58분 직전에 찍힌 CCTV에 대한 발언이다.

김수창 전 지검장은 지난 13일 0시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 지검장은 당시 산책을 하던 중 오르막길이라 힘들고 땀이 나서 문제의 식당 앞 테이블에 앉았으며 다른 남성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CCTV 분석 결과 김 지검장이 주장한 것과는 달리 현장에 피의자로 지목할 만한 다른 남성은 없었다. 따라서 화면에 등장하는 남성이 김 지검장으로 특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수창 베이비로션 CCTV 제주지검장 면직, 베이비로션은 왜 갖고 있었대?" "김수창 베이비로션 CCTV 제주지검장 면직, 점점 사실이 밝혀지는구나" "김수창 베이비로션 CCTV 제주지검장 면직, 빨리 실토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asiae.co.kr/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도 가능…이 경우 곧바로 변호사 개업

공연음란 행위 혐의를 인정한 김수창 전 지검장은 22일 경찰 수사결과가 발표되자 혐의를 인정하며 "극도의 수치심으로 죽고싶은 심경이다"며 "충격과 실망을 드려 사죄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김 전 지검장이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더라도 본인의 진술 외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있는지 여부 등을 판단해 유·무죄를 가리게 되는데, 국과수의 CCTV 감정 결과 등이 증거로 사용될 예정인 만큼 김 전 지검장에게 유죄를 인정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형법상 공연음란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대검찰청은 사안에 따라 정식 재판없이 벌금형에 처하는 약식기소 또는 기소유예 처분까지 가능한 경범죄로 분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범이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점까지 고려하면 김 전 지검장에겐 벌금형이 선고되거나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김 전 지검장은 곧바로 변호사 개업이 가능하다. 변호사법상 변호사 결격사유는 금고 이상의 형을 받거나 징계처분에 의해 해임 또는 면직된 사람에게 적용된다.

http://isplus.joins.com/

[ 공딸을 아십니까? ]

#   SNS 논란

	레인메이커 @mettayoon
어떤 뉴스전문 방송에서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높은 도덕성과 자기절제 때문에 그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분석된다는 허무맹랑한 보도를 내보내고, 일각에서는 피해자가 없는 범죄에 경찰의 수사가 심했다는 말로 두둔하고 있다. 정말 딸딸이 공화국을 만들 셈인가? 오후 2:16 8월 23일 (토) 레인메이커 @mettayoon "막 가자는 거지요?" 대통령이 되고 일선 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한 말이다. 그리고 10년이 더 지났다. 검찰은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라. 얼마나 막 가고 여전히 막 가고 있는지. 김수창의 구슬픈 길거리 딸딸이는 검찰의 진혼곡 같다. 오전 1:04 8월 23일 (토)

Providence @shinfran

바바리맨 제주지검장 김수창이 노무현 정권 사법개혁특위에서 일한 친노라고…헛…웃음만 나온다…이놈은 파면되고 감방 가야지 어떻게 사표를 내게 만드나? 개새끼들…

#    사견

진보,보수 문제가 아니라.   인간 & 발정난 영리한 숫캐 여부 판별입니다

우리동네 여학교 ,인근 학원가에  50대 남자가 여자아이들을 졸졸 따라 다니다가

도로 대로변 옆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면 ,,,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신이 사는 주변에 변호사를 개업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