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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문화사 &시사

울산 반구대 암각화 ====>>>>암각화에 담은 고대인 의 염원

울산 반구대 암각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大谷里盤龜臺岩刻畵, 영어: Bangudae Petroglyphs)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의 대곡천 중류의 암벽에 위치하는 암각화이다.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 전후의 것으로 추정된다





각화에는 옛 사람들이 육지와 바다의 여러 동물들을 사냥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암각화에서 식별할 수 있는 그림들은 다음과 같다.

  • 사람 - 14점
  • 사람의 얼굴
  • 배에 탄 사람들 - 5점
  • 활, 작살, 그물, 우리 등 도구
  • 다양한 종류의 고래, 거북, 바다사자(또는 물개) 등 해양생물
  • 호랑이
  • 돼지
  • 사슴
  • 거북

[편집]암각화의 복제품

  • 국립경주박물관에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 울산시 무거동에 있는 [[문수축구경기장)에 암각화를 재현하여 돌벽에 새겨놓아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자수정동굴에 복제품을 새겨놓았다.
  •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대합실에 복제품을 새겨놓았다.

[편집]문화재 지정 및 보호

1995년 국보 285호로 지정되었다.

반구대 암각화는 사연댐의 건설로 수위가 상승하여 훼손의 우려가 있으며, 현재 다각적인 보존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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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새겨진 보물 울산 반구대암각화
















# 반구대 암각화가 품은 비밀











1부 이 땅 최초의 화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