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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이모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조만간 언니 거짓은 탄로날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장윤정 이모글 중 일부 캡처(위), tvN eNEWS 화면 캡처(아래)



가수 장윤정의 이모 전모씨가 인터넷상에서 장윤정 이모라고 밝히며 ‘장윤정 이모 폭로글’을 쓴 사람이 본인이 맞는다고 밝혔다. 

장윤정 이모는 9일 케이블채널 tvN eNEWS ‘기자vs기자, 특종의 재구성’에 출연해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올라온 장윤정 어머니 폭로글에 대해 “내가 쓴 것이 맞으며 100% 사실이다”라며 “장윤정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폭로글을 올릴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한 포털사이트 블로그에는 장윤정 이모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의 글이 수차례 올라왔다. 

해당 글에 글쓴이는 자신을 “장윤정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른 자매”라고 소개한 뒤 “장윤정 어머니는 장윤정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가끔씩 외박하며 화투를 쳤으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언니의 거짓은 탄로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나는 물론 돌아가신 엄마(장윤정의 외할머니)가 언니한테 수없이 폭행을 당하며 사셨다”라며 “언니가 하도 머리채를 잡아서 앞머리가 다 빠졌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엄마 폭행한 건 말 안 하려고 했지만,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입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 이모는 “장윤정과 친밀하게 지냈지만, 얼마 전 연락이 끊겼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9/2013070902332.html






장윤정 이모글 "장윤정母 딸이 번 돈 실컷 쓰더니…"



장윤정 이모글 “장윤정母 딸이 번 돈 실컷 쓰더니…“


가수 장윤정의 가족사가 다시금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방송된 tvN 'eNEWS-기자vs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장윤정의 억울함을 담은 글을 게재한 장윤정 이모 전모씨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전씨는 "장윤정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폭로글을 올렸다"며 "내가 인터넷에 올린 글은 100% 사실이다. 장윤정 어머니가 육씨고, 내가 전씨인 건 아버지가 다른 자매기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방송에 출연한 전씨는 지난달 26일 한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게재해 '불쌍한 윤정이를 위해 보낸다"며 장윤정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폭로했다. 

이 같은 장윤정 이모글에 따르면 "장윤정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잘해서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다. 서울 캬바레까지 가서 노래를 부르게 했다"며 "그렇게 딸을 고생시켜놓고 장윤정 엄마는 4학년 때 집을 나갔다"고 되어 있다. 




또한 전씨는 "장윤정이 번 돈으로 장윤정 엄마는 화투를 쳤다"며 "지금 (갈등 상황은) 자업자득이다. 어려서부터 어린 딸 팔아 돈 벌더니 10년 동안 실컷 썼다. 지금 와서 돈줄이 끊어지니 난리굿이 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 이모는 장윤정과 친하게 지냈지만 얼마 전 연락이 끊겼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장윤정 이모의 방송출연으로 장윤정 가족사가 다시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장윤정 이모글,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당사자끼리 원만히 처리됐으면 좋겠다", "장윤정 이모글,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이다", "장윤정 이모글, 장윤정 또 한 번 상처받겠네", "장윤정 이모글, 장윤정 올해 삼재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http://news.jtbc.co.kr/html/377/NB10306377.html





장윤정 이모글 "장윤정 위해 진실 밝힐 것" 폭로



 
 

[OBS플러스 온라인 뉴스팀] 가수 장윤정 이모 전 모씨가 온라인에 남긴 글이 화제다.

지난달 26일부터 한 포털사이트에는 장윤정의 이모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고 이 누리꾼은 "장윤정을 위해 진실을 말하겠다"며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장윤정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른 자매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장윤정 어머니 육 모씨가 장윤정이 초등학교 3학년 시절 밤 무대에 나가 노래를 부르자 거기서 번 돈으로 화투를 쳤다고 밝혔으며 그때 시작된 도박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장윤정이 어린 나이에 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 이유가 장윤정 어머니의 도박 때문이라는 것. 이같은 장윤정 이모글이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장윤정의 이모는"인터넷에 올린 글은 100%사실이다"고 주장했다.

(사진=권희정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OBS플러스 온라인 뉴스팀 obsplus@obs.co.kr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474







장윤정 이모글-어머니 소송…“가슴 아픈 가족사 들추지마”






장윤정 이모글-어머니 소송…장윤정 측 “가슴 아픈 가족사 들추지마”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 씨가 장윤정의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인 가운데 장윤정의 소속사 측이 난감한 입장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의 코너 '기자 대 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장윤정의 어머니가 장윤정의 소속사 대표에 대한 7억 원대의 소송을 준비중이다고 전했다.

장윤정의 어머니는 eNEWS와의 인터뷰에서 "몇 년 전 대표에게 7억 원의 돈을 빌려 준 기억이 떠올랐다"며 "지난 2007년 4월 차용증을 쓰고 장윤정 소속사 대표에 7억 원의 돈을 빌려줬지만 아직까지 갚지 않아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는 장윤정의 이모가 출연,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장윤정 이모글’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주장해 더 큰 파장을 일으켰다. 

장윤정의 이모는 일명 ‘장윤정 이모글’에 대해 “장윤정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폭로글을 게재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어 “언니(육모 씨)가 장윤정이 10살 때 카바레 무대에 서 번 돈으로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면서 현재 갈등상황에 대해 “한마디로 돈줄이 끊겨서 그러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장윤정 소속사 측은 eNEWS에 “이제 막 결혼식이 끝났는데 또다시 가족 문제로 시끄러워져서 무척 유감스럽다.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 소속사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제발 어머니와 이모, 그리고 언론이 장윤정의 가슴 아픈 가족사를 더이상 들추지 않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http://sports.donga.com/3/all/20130709/56364381/2



장윤정 어머니 오열 "이런 결혼식 어디 있냐, 하늘도 운다



장윤정 어머니 오열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가 딸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해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tvN 'eNEWS-기자 vs 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는 6월 28일 장윤정의 결혼식 전후, 장윤정 어머니와 남동생의 모습이 공개됐다. 

장윤정의 결혼식 전날, 장윤정 어머니는 원주의 한 사찰에 있었다. 장윤정 어머니는 "내일 결혼식은 못 가지만 그래도 여기서 우리 윤정이 잘 가고 잘 살라고 기도드리기 위해 찾았다"면서 "아마 윤정이도 내가 여기 온다는 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라고 사찰에 온 이유를 전했다. 

이어 "내가 왜 결혼식에 참석하면 안 되는 것인지 이유도 모르지만 내가 안 가서 편하다면 딸이 편한 쪽으로 해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늦은 밤까지 3천배를 한 장윤정 어머니는 "하늘도 운다. 이런 결혼식이 어디 있냐?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이런 일이 어디 있나? 이럴 수는 없다. 왜 자식을 뺏어 가나?"라며 계속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장윤정의 어머니는 현재 장윤정의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7억대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





장윤정 남동생 "누나 연인, 도경완 아니었다" 폭로

"누나가 이렇게 악해질 줄 몰랐다"

장윤정 남동생 장경영이 최근 결혼한 누나의 전 연인을 드러냈다.

장경영은 9일 방송된 tvN 'eNEWS-기자vs기자, 특종의 재구성'에 출연해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해 서운한 점은 없느냐'는 질문에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은 일부러 안봤다"며 "초대 받지 못한 자리에 가 있는 자리도 가 있는 게 모양새가 아닐것 같다"고 말했다.





                                                       장윤정 남동생









그는 "누나가 이렇게 악해질 줄 몰랐다"며 "마지막 받은 문자도 '서울집을 너한테 맡기고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또 "최소한 결혼할 사람이라면 인사 정도는 시키러 가는 정도의 시도는 할 것 같다"며 엄마와 자신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서운함을 내비쳤다.

덧붙여 "심지어 저는 언론을 통해서 누나가 새 집으로 이사간다는 것도 알았고, 언론을 통해서 사귀는 사람이 제가 아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 인 것을 알았다"고 말해 최근까지 다른 연인이 있었음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제가 곁에 있기보다는 멀리서 응원해 주기를 바라는 것 같아서 멀리서나마 심적으로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만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윤정 어머니는 소속사를 상대로 7억대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 스포츠조선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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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가족사 폭로전, 누가 부추기나

기사입력 :[ 2013-07-10 09:59 ]




왜 장윤정 어머니는 딸을 위해 침묵하지 못할까

일차적인 잘못은 방송의 선정주의다. 대중들은 더 이상 장윤정의 얽히고설킨 가족사에 대해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 정도면 거의 공해를 넘어 짜증 수준이.이미 이런 대중정서는 채널A의 <박종진의 쾌도난마>가 굳이 꺼내지 말아야할 장윤정 가족사를 꺼내 난도질을 했을 때 드러난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엔 tvN ‘eNEWS-기자 대 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 장윤정의 이모와 어머니, 남동생의 엇갈린 주장들을 다뤘다. 내용은 갈수록 가관이다.

장윤정의 이모는 팬 카페에 밝힌 대로 장윤정이 어렸을 때부터 밤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 그 어머니는 화투를 쳤고 장윤정이 초등학교 4학년일 때 집을 나가 사실상 장윤정 아버지가 엄마 노릇까지 했다고 말했다. 반면 장윤정의 어머니는 장윤정 결혼식 전날 3천배를 하며 오열했다고 밝혔고 남동생 장경영씨는 누나의 연인이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니었다는 식의 충격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 진위가 무엇이든 방송은 또 한 번 장윤정의 가족을 난도질한 것이고, 대중들은 이로써 짜증 수준이 되어버린 장윤정 가족사를 또 듣게 되었다.

제 아무리 진실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가족이 해결해야 될 문제를 이처럼 방송이 다루고 있다는 것은 실로 그 선정성의 끝단을 보는 것만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런 면에서 장윤정 가족사를 끝끝내 또 끄집어낸 방송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한 편으로 이런 방송의 행태에 적극적으로 부응한 장윤정 가족들의 잘못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방송이 제아무리 부추긴다고 하더라도 사실 당사자들이 조용히 해결하려 했다면 이런 사태는 벌어지지는 않았을 테니 말이다.



가장 이해하기가 어려운 건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의 행보다. 물론 <힐링캠프>로 인해 가족사가 유출되었을 때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다른 방송채널을 통해 일종의 해명을 했던 것까지는 어쩌면 이해할 수도 있는 일이다. 어쨌든 가족사가 먼저 드러나게 한 것에 대한 일종의 방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물론 이것도 보통의 가족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하지만 장윤정 본인이 침묵하는 동안 또다시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 감정에 호소하는 모습은 그다지 보기에 좋지 않다. 

물론 이것은 장윤정의 이모가 팬 카페에 게재한 글에 대한 방어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머니라는 사람이, 또 남동생이라는 사람이, 자식이자 누나로 장윤정을 생각했다면 결코 하지 말아야 했을 행동들이다. 어머니가 어떤 존재인가.자식의 허물까지도 덮어주는 것이 모성이 아니던가. 심지어 모든 비난이 자신에게 쏟아진다고 하더라도 자식 혹은 가족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것이 부모와 동생의 마음일 것이다. 게다가 장윤정은 대중들에게 노출되어 있는 인물이 아닌가. 오해가 있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방송을 통해 감정을 토로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다.



만일 답답한 면이 있다면 가족끼리 만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장윤정의 소속사를 찾아가 조용히 해결하면 될 일이다. 굳이 방송에 나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공표하는 것은 그 진위가 무엇이든 가족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온다는 것은 대중들에게는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사회적인 문제도 아니고 하나의 가족의 문제이며, 본인이 연예인도 아닌데 왜 굳이 방송이 필요하단 말인가. 이 모든 것이 장윤정이 먼저 꺼낸 10억 빚에서 비롯된 것일 수는 있다. 하지만 이미 거기에 대해서는 방송에 나와 해명을 하지 않았던가.

모든 것을 다 차치하고라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왜 장윤정의 어머니가 딸을 위해 침묵하지 못하는가 하는 점이다. 과거가 어떻든 장윤정은 이미 성인이고 결혼해 새 가정까지 꾸린 몸이다. 어머니로서 그저 딸의 미래를 축복해줄 수는 없는 일일까. 이것은 또한 이 사안을 다루는 방송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이제 결혼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한 연예인을 그저 축하해줄 수는 없을까. 이것은 아마도 방송을 보고 있는 대중들도 원하는 일일 것이다.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장윤정 가족사’ 쾌도난마 징계, 흥미 위주·사생활 침해·일방적 주장 때문



	쾌도난마 징계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화면 캡처




가수 장윤정의 가족사를 집중적으로 다뤄 논란을 빚었던 ‘쾌도난마’가 징계를 받았다.

12일 방송통신심의위(이하 ‘방통심의위’)는 장윤정의 가정사를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징계 및 경고 조치를 내렸다.

방통심의위는 ‘쾌도난마’에 징계조치를 내린 이유에 대해 “연예인 가족의 불화와 갈등을 소재로 삼고, 공인의 가족에 대해 사생활을 침해하는 등 방송의 품위와 공공성을 현저히 저해했다”며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 유지) 제1항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 장윤정의 가족과 인터뷰하면서 개인의 불미스러운 가정사를 장시간에 걸쳐 흥미 위주로 전달했다”며 “상호 대립하는 사안을 두고 일방의 주장만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쾌도난마 징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쾌도난마 징계, 방송 이후 논란이 더 커지긴 했지”, “쾌도난마 징계, 장윤정이 마음고생 심했을 것 같아”, “쾌도난마 징계, 방송 보면서 장윤정 쪽 입장이 나오지 않아서 안타깝긴 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12/20130712021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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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가수 장윤정 가족사 둘러싼 끊이지 않는 논란, 왜)




                   











                                  장윤정 어머니, 딸에게 미안한 마음 심경 전해 '실컷 울고 끝났으면')






                         

                   









                              장윤정 임신에 모친, 욕설편지! 그 진실은?




                     









                          

                  장윤정 家,무슨일이 [여기자17회]



                          








#사견



장윤정  가족은 알고싶지 않다


장윤정 가족사 이용하는 방송 , 엄마  ,동생 ,이모 이제는 그만하자

이제는 지겹다

나의 가족 관심두기도 바쁘다


장윤정 노래만 관심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