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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약력 &병역비리 & 진짜사나이




장혁 (정용준)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76년 12월 20일 (만 36세), 부산 용띠, 사수자리
신체
174cm | O형
가족
배우자 김여진
데뷔
1997년 드라마 '모델'
소속
싸이더스HQ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외 3건
사이트
공식사이트
정보확인: 소속사 (2013.6.24)도움말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어린나이에 서울로 올라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학교를 마쳤다. 서울 잠실에 있는 잠전초등학교와 아주중학교를 거쳐 부산 사직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뒤 1997년 SBS ‘모델’로 데뷔, 1999년 KBS 드라마 '학교'에 출연하였으며, 2000년에는 'TJ Project'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특히 《사랑해 사랑해》, 《햇빛 속으로》등의 드라마를 거치면서 연기력을 쌓았고, 수많은 청춘스타들을 배출한 드라마 시리즈 《학교》를 통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반항아 이미지를 얻었다. 이런 이미지는 영화 데뷔까지 이어져 1998년 영화 《짱》의 학교 짱 임세빈 역을 맡게 되고, 두번 째 영화 <화산고>에서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단한 무공을 가지게 된 화산 고등학생 최고수 경수로 분하였다.


2002년에는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의 대중적인 성공과 드라마 《대망》 2편의 드라마로 그 해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2006년 제대 이후 2007년에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통해서 복귀하였다.


KBS 드라마 《추노》(2010년 1월 6일 ~ 2010년 3월 25일 방영)에서 ‘이대길’역을 맡았던 장혁은 2010년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등장인물을 가장 잘 표현한 배우와 시청자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항목에서 각각 1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제39회 국제 에미상 남자배우상 결선에도 진출하였다. 

2013년에는 KBS 드라마 《아이리스 2》에서 정유건 역을 맡아 열연했고 종료 후 MBC 일밤 진짜사나이에 출연중이다






장혁 “병역비리 당시 인간으로서 위기를 느꼈다” 눈물






역비리 당시 배우가 아닌 인간으로서 위기를 느꼈다.”

배우 장혁이 병역비리 파문으로 힘들었던 시간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장혁은 “한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한 행동을 책임지기 위해 군입대 했을 때가 내 인생 중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004년 병역비리 파문을 일으킨 장혁은 건강한 청년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으며 서른살이라는 뒤늦은 나이에 입대했다.

그는 “긍정적임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긍정의 ‘ㄱ’조차 생각나지 않았다. 어쨌든 나의 잘못이니 책임져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또 “군대 입소 첫날 부모님께 편지를 쓰는데 온갖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장혁은 “그때는 어떤 희망이나 미래 자체가 안보였다. 하지만 군대에서 죽기살기로 훈련에 임하면서 주위의 시선이 조금 따뜻해졌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준 2살 연상 아내에게 로맨틱한 영상편지를 보내 애정을 과시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진짜사나이' 출연 장혁, 실제 군대 시절 모습 증언글 `눈길'

아울러 전역 후에는 복무 했던 부대를 찾아가 아이스크림이나 간식 등을 돌리기도 했으며 간부들에게 밥도 사줬다는 일화 등이다.



이같은 글에 네티즌들은 "저렇게 군 생활을 잘 했으니 비리로 나중에 갔지만 인정 받는거야", "정말 인정 안할 수 가 없네요", "장혁 진짜사나이랑 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샛별 기자

 













장혁 “‘진짜 사나이’ 촬영, 후회와 뿌듯함의 반복”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인턴기자배우 장혁이 

장혁은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진행된 ‘빅스타 스페셜’ 코너에 참여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매일매일 운동을 하지않나. 프로그램에서 고된 훈련을 또 받게 되는데 살짝 후회하진 않았나”라고 MBC ‘일밤- 진짜 사나이’ 출연소감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장혁은 “아침에는 ‘아 여기 또 왔나’ 싶다가도 저녁이 되면 뭔가 뿌듯했다. 하지만 아침에 또 후회를 하게 돼서 이게 반복되더라”라며 “(‘진짜 사나이’를 통해) 여섯시 기상이 습관이 돼서 눈을 감고 있어도 움직이게 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레펠은 영화 ‘감기’ 촬영 당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쉽게 훈련에 임한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혁은 최근 MBC ‘일밤- 진짜 사나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영화 ‘감기’의 다음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진짜사나이', 장혁의 한계는 어디?..한손가락 푸시업 '성공












장혁 유격왕 등극 시범조교 압도하더니..극강포스 (진짜사나이)










장혁 절권도, 직접보니 기술 휘황찬란..감탄사 절로(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유격왕 장혁 “목봉체조 당시 극한의 상황, 아찔했다”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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