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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문화사 &시사

[B-2 스텔스폭격기 ] 제원 & 성능 & 포격영상



  [B-2 스피릿(B-2 Spirit) ]










B-2 스피릿(B-2 Spirit)은 미국의 다목적 스텔스 폭격기이다. 

스피릿은 1997년부터 운용하기 시작했으며 지금 현재로는 20기가 운용중이다 

대당 가격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비행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스텔스 기능 때문에 매우 고가의 폭격기로 개발되었지만 베라 레이더에는 500 km 거리에서 포착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F-117 나이트호크와 같이 스텔스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기체인 탓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텔스 기능을

염두에 둔 특수설계가 눈의 띈다. 


공기 흡입구 역시 일반적인 기체와 달리 곡선을 띠고 있으며, 도장 도료가 외부 온도에 녹을 것을 우려해 

에어 컨디셔너 시스템이 완비된 특수 격납고에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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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B-2 스텔스폭격기, 한반도 폭격훈련 첫 확인 ]


미군의 스텔스 전략 폭격기가 28일 한반도에서 폭격 훈련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연합군사령부에 따르면 미 전략사령부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한미연합 독수리연습(FE)의 일환으로 장거리·왕복 임무 훈련 임무차 미주리주 화이트맨(Whiteman) 공군기지에서 B-2(스피릿·Spirit) 폭격기 2대를 한국에 전개했다.

제509 폭격 비행단 소속인 두 대의 B-2(Spirit) 폭격기는 미국 본토에서 한반도까지 6500마일 이상을 비행해 훈련탄을 군산 앞 서해상 직도 사격장에 투하하고 돌아가는 단일 연속 임무를 수행했다고 한미연합사는 전했다.

B-2 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돼 폭격 훈련을 한 게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이지 않는 폭격기'로 불리는 B-2는 총 16발의 핵폭탄 장착이 가능하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3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B-2가 이례적으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실기동훈련(FTX)인 한미 연합 독수리(FE) 연습에 참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군은 이미 전략폭격기인 B-52와 6900톤급 핵잠수함인 샤이엔(Cheyenne)의 이번 훈련 참여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B-2의 폭격 훈련은 북한이 지난 26일 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미국 본토와 하와이·괌 등에 대한 공격 위협을 가하는 등 일련의 긴장 고조에 대한 대북 무력 시위의 성격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B-2 폭격기는 폭 52.12m에 길이 20.9m로 좌우가 긴 형태며, 날개의 뒷부분은 'W자형'으로 다듬어져 있다. 레이더 반사면적(RCS)을 극소화하고 엔진에서 나오는 적외선 방출을 억제하는 스텔스 원칙에 충실한 항공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대 속도는 마하 0.9, 무장탑재능력은 22톤이며, 총 중량 1만8144kg에 달하는 핵폭탄 16발을 탑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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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공개영상] B-2 스텔스 폭격기의 위엄






     




     USAF B-2 스텔스 폭격기




       



     B-2 Stealth Bomber - Red Flag (2012)



     



    Top Ten Bombers- B-2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