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최예근 Rolling in the deep 무리한선곡

                  

     

시즌1 때 우승자 박지민과 준우승자 이하이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선곡

                          

최예근 은 이노래에 하기에는 너무 재능이 부족하다  .  

박지민에 천재성과  이하이에 깊은감성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다

박지민이라는 교과서적인 발성,기교   이하이라는 감성에

노래에 하는도중  두천재가 가지는 양극단에 장점에 중간에있다

박지민에  천재적인 노래에기교 ,이하이에 깊은감정에 중간에서 맨돌고있다

이곡을 선택한것은  최예근이 두천재소녀를 넘을수있다는 자신감 (?)에서 선곡을 했을것이다

음악은 악보에 나오는 기계적이 아닌것이다 , 그이상에 아날로그적인것이 필요하다

두천재소녀가 부르지않았으면 최예근에 롤링 인 더 딥이 되었을것이다

두천재소녀를 넘을수있다는 자신감이 최예근이라는 가장 큰단점이다

심사위원들이 감탄을해도 ,그것은 매주있는일이다

시청률이라는놈이 매주 천재를 원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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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근, Rolling in the deep(아델)_K팝스타2 2월 3일 by f100002329882914

박지민Rolling in the Deep

 

 이하이 'Rolling in the D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