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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음악

이하이 열정楽===>> 라이브 감상평

                       열정楽서 이하이 







 ROSE




  





It's Over



   





 1,2,3,4



   






 mama do











[20130627] 이하이 (LEEHI) 열정락서 경희대 공연 










#감상평

이브와 뮤직비디오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있다
yg라는 컴퓨터 음악을 하는 기획사에서 ,, 블랙소올가수를 키울수 있을까?

저음톤이외는 볼것이 없다
모든것에서 불안하다,,,,,발성 . 호흡 ,박자,고음 , 음을 타는방법 ,가사전달방법. 
오디션보다 실력이 퇴보 하고있다

yg라는곳 에서는  대형 라이브가수가 나오기 힘든것같다..
어쩌면 이회사가 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이가 먹고 이미지가 사라지고, 기획사사장 60살이되고 은퇴하면
그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대중,기획사들은 갈대이다,,냉혹한 갈대이다 
그가 효용가치가 없다면 ,가차없다

가족같은 yg가 수펄스,세븐이라는 가수를 처리하는 방식을 보면알수있다

가수는  외로운 직업이다,,자신만을 믿고 ,노래실력을 최대무기로 해야한다

가수는 노래로서 승부를 걸어야한다


소올가수로 대성할 재목이 이미지가수로 변해가는과정을  보아서 서글프다
10년후에 이 소녀가 제대로 한곡을 부를수 있을까?

yg 신의한수,,20년을 보장한 앨범 , 괴물신인 ,이것은 이하이를 이용한 
철저한 상업주의이다



 방송에서 립씽크를 하는지, 라이브로하는지 . 묻지않는다
 이가수의 장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이소녀에게 가수로서 필요한것이 무엇일까?
이소녀 장르는 무엇일까? 
이소녀가 가수로서 오랫동안 살아남기위해 필요한것은 무엇일까?


기획사 일까?  
아니다  ,,,

노래는 소리예술이라는 본질을 알고 ,승부하는 정직함이다

이하이 라는 천재적 소녀에게 ,,,,,,네가 걱정한 일이 벌어지고 있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