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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사소한 생각

교육부장관 & 청와대 대변인 빨리 퇴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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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라면 먹는라고  정신줄 놓은 장관





16일 오후 4시 경  서남수 장관은 팔걸이 의자에 앉아 컵라면 등을 먹으며, 

자신을 수행하던 이에게 함께 먹자고 손짓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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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넘치는 무개념 장관님!

학생들이 바다에 생사불명에 있는 상황에서 라면이 먹고 싶을까 ?



자식을 잃고 망연자실한 분위기에서 , 라면보고 식욕이 생길까?


한나라에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부장관의 수준이 애처롭다








# 말장난으로 국민을 유롱하는 청화대의 입





민 대변인은 지난 2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프 더 레코드’(비보도)를 전제로


 “(서 장관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서 먹은 것도 아니다. 



쭈그려 앉아서 먹은 건데 팔걸이 의자 때문에, 또 그게 사진 찍히고 국민 정서상 문제가 돼서 그런 것”이라고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서 장관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서 먹은 것도 아니다. 


말장난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대변인 . 혹시 박근혜대통령의 현재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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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중요한 착각을 하는것 같다


박근혜대통령이 종신대통령이라는 착각이다  , 박대통령은 3년 남은 단임제 대통령이다








박근혜대통령도 빨리 이들을 퇴출시켜야한다



두명입장과 같지않다면 빨리 경질시켜라








박근혜 대통령도 이명박 대통령 길을 가고있다





말만하는 정부,,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정부


그리고 무개념 식욕넘치는장관, 말장난하는 대변인








“천하에 두려워해야 할 바는 오직 백성일 뿐이다""

               ( 허균 호민론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