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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음악

이하이--양날의칼---한국대중음악의 딜레마(3)

한국대중음악 무지, 독선 ,대중들의 광풍

비밀에 열쇠가 이한장에 사진으로  압축되어 보여주네요

 

 

 

 

 

이하이가 톤이 특이해 처음에 깜작놀라지만  후반부에 가면  음악이 지루해질까요?

 

 

리듬감 때문입니다 ,

중저음가수는 리듬감이 생명입니다


옥타브에 한계 때문에 리듬감으로 보완 해야합니다  

 

 


k팝스타 이하이 sweet love


 

 

 

리듬감이 없다보니  ~~고음으로 해결 하려고 하니   쇠소리가 납니다

치명적입니다

음역대가 낮은가수는 리듬감이 생명입니다

 

 

 

 

 Brandy

 

 

음역대 낮은가수가 살아 남을수 있는것은 리듬감입니다

 

 

 

 

 

 

 

 

2,  우리나라에는 저음가수에 맞는 작곡 , 작사 편곡이 능력이없습니다 

 

   지극히 아날로그적 소녀에게 필요한  작사,작곡자가 있을까?

 

   대중들이 저음에 가수을 원할까? 

 

   외국에서도 디바급가수.국민가수는 저음가수는 없습니다 

 

   자기에 맞는노래가 아니면 할수 없습니다 

 

    그누구보다 칭찬한 기획사대표도 솔로가 아닌 그룹에  

  

    편입한것도  개인 좋아하는것과는 다른 현실에 부딕 치는것 입니다   

 

   

 

 

   이하이 음악적으로는 재즈가수  

  

  이소녀에 톤은 재즈가수로서 발전가능성을 보아야 합니다  

 

,  사진에서볼수있듯이 악기구성이 재즈  입니다

 

  한국대중음악에  이하이가  가야할  길입니다

 


   이하이  대중들에 무지에서 오는 광풍에 휘말리지 말고 진정한 예술가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평론가에 진실어린충고를  반복하고 싶다

 

 


최민우


"" 심사위원이나 방송자막이 아무리극찬한다해도

,또한 순간 사람들을 깜작 놀라게 한다해도


이하이는 이제막 다듬어지기 시작한목소리다.

팝송과가요사이의 현격한 차이가 증거 일것이다


세월과훈련의 힘입어 좀더 짙어지고 선명해지고 다양해진다면

잘내린 커피 처럼 향기로워 지지 않을까?



  



#



우리나라 음악적으로 다양해졌으면   이런가수가 나올까? 

 

 

  

 

 

 

 

 

Norah Jones- Bessie Smith

 

 

 

 

 

 

 Nina Simone/ Feeling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