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문화

겉만 화려한 내구성이 엉망인 밀레 배낭



#


제주가 좋아서 제주에 장기체류중...





올해 4월중순쯤 구매 


겉모양은 정말 심플하고 기능도 다양했다




#




25리터 가방에 카메라, 수건, 물병 넣고. 걷기만 했는데!





열흘정도 되어서  실발이 터지기 시작했다





박음질이 엉망이였다. 천을 대고 박음질 한번만 했다


밀레 제주매장에 가서 정품 문의했는데 '''정품 맞다고한다'''

여러가지 이유로 교환수선(?) 못하고 왔다


이것 사기전 10년정도 사용한 토종 제품이 그립다






겉만 번지르르한 내구성이 엉망인 밀레 배낭이다



#

황당한일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제품사용기를 처음 올려 봅니다



'제주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혼인지] 제주 농업시작을 알리는 신화  (1) 20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