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외수는 독립투사 & 민주화 투쟁를 한사람이 아니다
Copyright ⓒ SBS E! 연예뉴스 (etv.sbs.co.kr/news) 퍼옴
인생은 산을 오르는 일과 같지요. 때로는 가시덤불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까치독사를 만나기도 합니다. 평퍼짐한 바위에 소나무 그늘만 있기를 바랄 수는 없지요. 올라가 사방이 다 보이면 정상입니다. 하지만 출발했던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가야 완성이지요.
이외수는 자기자신의 기쁨(?)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트위터글를 통해 자기를 우상화 하고있다.
언어의 모호함을 통해 물타기 작전을 하고있다
자기처지를 자연, 봄날 에 비유(?) . 지고지순한 선비처럼 행동하고
불의보고 항거해 탄압받은 사람처럼 항변하면서 글을 쓰고있다
충신이 모함으로 귀향온 사람처럼,
독립투사 또는 민주화투쟁 한것처럼 이야기하고있다 ,
그가 대마초를 피고 ,여관에서 자기자신 기쁨을 위해 금지된사랑을 노래할때
거리에서는 청년들은 순수한 목숨을 바칠때이다
금지된 사랑을 노래하고 , 그 사랑을 부정하는 이상한사람
# 60대 후반에 자기 자식 문제를 소송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세 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일부 신문들의 보도는 허위입니다. 제가 선임한 변호사는 한 분뿐입니다. 변호사 세 명 선임했다고 입에 거품 베어 물고 욕설 남발하시는 분들은 고정하세요. 그런데 제 변호사 수임료를 댁이 내실 거유.
자기 피 , 몸을 준자식보다 ,알지도 못하는 트위터 댓글을 좋아하는 사람
변호사 선임문제를 이야기해야하나?
자식을 포용해야 하지않나?
# 일반 대중들이 평생살면서 경험하지 못한 도덕적타락를 당연하듯이 이야기
하는 인생 황혼기 맞은 사람
대마초, 혼숙 ,혼외정사, 혼외아들, 아들 입양기관 , 포기각서 ,양육비소송
이것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대중이 얼마나 될까?
“제왕절개 후 마취 상태에 있을 때 (이외수가) 내 손가락에 지장을 묻혀 찍은 것 같다.
이외수가 강제로 양육비 포기각서를 쓰게 했다.
서약서를 가져와 실컷 두들겨 팬 뒤, 자기(이외수)가 부르는 대로 받아 적으라며,
[양육에 대한 책임을 평생 묻지 않겠다]라고 쓰게 했다.”
# 이외수는 무지한 대중의 인기에서 피어난 악의꽃 이다
한 번의 실수는 얼마든지 용서하거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를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거나 사과하지 않는 뻔뻔스러움. 쉽게 이해할 수도 없으며 쉽게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아무나 시도 때도 없이 예수님 경지에 이를 수는 없잖아요.
'보관소 > 문화사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숭례문, ==== >>>>국민 속으로 (기사 종합 & 동영상) (0) | 2013.05.05 |
---|---|
숭례문== ===>>역사 &방화 & 복구 (0) | 2013.05.04 |
국민행복기금이란? ====>>>개념 & 신청 (1) | 2013.04.22 |
단군신화 =====>>>내용 & 의미 & 가치 (0) | 2013.04.21 |
겸재 정선=====>>>>생애 & 그림 & 영향 (0) | 201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