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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문화사 &시사

이외수는 독립투사 & 민주화투쟁를 한사람이 아닙니다




#  이외수는 독립투사 & 민주화 투쟁를 한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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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쓰레기통 속에서도 장미꽃을 피울 수는 있습니다. 다만 장미향기보다는 쓰레기 냄새가 더 짙을까 걱정스러울 뿐이지요. 그래도 장미꽃을 피우는 일을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인생은 산을 오르는 일과 같지요. 때로는 가시덤불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까치독사를 만나기도 합니다. 평퍼짐한 바위에 소나무 그늘만 있기를 바랄 수는 없지요. 올라가 사방이 다 보이면 정상입니다. 하지만 출발했던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가야 완성이지요.





이외수는 자기자신의 기쁨(?)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트위터글를 통해  자기를 우상화 하고있다. 


언어의 모호함을  통해 물타기 작전을 하고있다




자기처지를 자연, 봄날 에 비유(?)  . 지고지순한 선비처럼 행동하고


불의보고 항거해 탄압받은 사람처럼 항변하면서 글을 쓰고있다


충신이 모함으로 귀향온 사람처럼,


독립투사 또는 민주화투쟁 한것처럼  이야기하고있다 , 





그가 대마초를 피고  ,여관에서 자기자신 기쁨을 위해 금지된사랑을 노래할때


거리에서는 청년들은 순수한 목숨을 바칠때이다



금지된 사랑을 노래하고 , 그 사랑을 부정하는 이상한사람





# 60대 후반에 자기 자식 문제를  소송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




   

4월 15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세 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일부 신문들의 보도는 허위입니다. 제가 선임한 변호사는 한 분뿐입니다. 변호사 세 명 선임했다고 입에 거품 베어 물고 욕설 남발하시는 분들은 고정하세요. 그런데 제 변호사 수임료를 댁이 내실 거유.



자기 피 , 몸을 자식보다 ,알지도 못하는 트위터 댓글을 좋아하는 사람


변호사 선임문제를 이야기해야하나?


자식을 포용해야 하지않나?







# 일반 대중들이 평생살면서 경험하지 못한 도덕적타락를 당연하듯이 이야기

   하는 인생 황혼기 맞은 사람





대마초, 혼숙 ,혼외정사, 혼외아들, 아들 입양기관 ,  포기각서 ,양육비소송 

   

이것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대중이 얼마나 될까?




“제왕절개 후 마취 상태에 있을 때 (이외수가) 내 손가락에 지장을 묻혀 찍은 것 같다.
이외수가 강제로 양육비 포기각서를 쓰게 했다.
서약서를 가져와 실컷 두들겨 팬 뒤, 자기(이외수)가 부르는 대로 받아 적으라며, 
[양육에 대한 책임을 평생 묻지 않겠다]라고 쓰게 했다.” 






#  이외수는 무지한 대중의 인기에서 피어난 악의꽃 이다


   




한 번의 실수는 얼마든지 용서하거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를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거나 사과하지 않는 뻔뻔스러움. 쉽게 이해할 수도 없으며 쉽게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아무나 시도 때도 없이 예수님 경지에 이를 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