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안 도보여행기 6 편: 김영갑 갤러리====>>>1136도로 ===>>성상읍사무소

2013년 9월 10 일

15킬로(맑음)

김영갑 갤러리==>>1136 도로 ==>>성산읍사무소

# 김영갑갤러리

해안을 걷다보니 ,약간은 지루했다

일정에서 벗어나 김영갑 갤러리를 가보기로했다

이결정은 여유로운 서양아가씨에 걸음을 보고 결정했다

도보여행을 하는이유가? 무엇일까?

#성산읍사무소에서 버스타고

여행객 과 마을 주민반이다

모습, 복장이 너무도다른 사람들이 어울리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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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내리고, 30분쯤 중산간으로 가면 김영갑 갤러리가 나온다

지금은 관광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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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초등학교 가 제주도 최고 예술적명소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특이한 장소이다

  

  경치도,맛집도없는곳에서  관광명소가 된다는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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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사진은 인문학적 토대에서 나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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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고 아름다운 김영갑 사진

   삶과 바꾼 사진들 슬프다,,아름다운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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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진,,,,빛의마술사

#1136 도로

사진을 보니 걷고 싶었다. 무작정 중산간쪽으로 가니

1136 도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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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오름

# 성산읍 까지 계속되는 아스팔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