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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전국여행

#4 , 곰소항 =>고창 => 좌치나루터 => 동호해변 = >구지포해변

                     



            


 곰소항 =>고창 => 차치나루 => 동호해변 = >구지포해변


          (14년 5월 16일)                                         




변산로 (국도30번)


























산중턱을 끼고 해안이 형성되어 있다

경치가 아름답지만 ,맑은 날씨인데도 ,시야가 흐리고 숨이찬다


공기안좋고 ,안개 탓인것같다


서해안은 이상하리만큼 상쾌한 기분이 들지않았다 












모항갯벌 해수욕장














해수욕장에는 중년한 남자만이 있었다


대자연앞에 인간이 왜소해보였다








#  줄포













전형적인 서해안동네,,,






























해안 도로

저기를 지나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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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큰도로가 생기면 기존도로는  차가 거의 다니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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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끝없는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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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성모마리아상 ,,










# 곰소항








입구에서부터 젓갈 냄새가 코을 자극했다


대형가게가 많았다 , 아직은 한산했다


그냥 도시에 물려있는 상가 같았다 

좀더 아름답게 ,도시의 특색을 나타나게 할수없을까?


서해, 동안 , 남해 모두 같다,  







곰소염전 






































# 고창
















풍천 민물장어













풍천장어를 1인분 파는곳은 없었다

혼자 여행을 다니기에는 우리나라는 최악이다












# 차치나루터




















지금까지 만난 여행중에 가장 좋은곳이었다


이곳을 가는동안 한명도 만나지 못했다



왜일까?


습지보호구역이라  회집  , 편의시설이 없다


자연이 우선이라 사람이 불편한이유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이 견디지못하는 혼자서 말없이 가는 여행을 해야만 하는곳이다


그것도 맛집이 없는곳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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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차,사람,먼지때문에 지친것심신을 날려보낸 2시간동안의 혼자서 여행이다


다음에는 도보여행으로 와서 좀더 느린속도로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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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경치도 주민들에게는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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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은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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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해변 















































해변가에 사람이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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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길















솔향기가 좋은길이다


가족과 함께 걸으면 좋을것같다


옆에 캠핑장이 잘구비되고 , 해변도 좋은곳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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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조용한 명사십리길



































구지포해변 




























해변에는 몇몇 사람들만 있었다


캠핑장에 사람으로 넘쳐났다


고깃냄새와 연기가 잔욱했다



해변에는 군인들이 행군을 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