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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문화사 &시사

[김창렬] 신해철발인날 ,,야구관람 ,,이해불가


나에게 신해철은?



신해철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나는 슬펐다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 같은 시대와 공간을 살아가면서,,
네가 하고싶은 행동을 노래와 말로서 열린공간에 해준것에 감사했다


신해철죽음에 노래를듣고, 영상을 찿아보고했다

많은대중들과 동료들이 슬퍼했다

나에게 약속했다 . 발인이 있는주에는 음주가무를자제해야지

그리고 신해철을 조명하고 알리고싶었고, 억울했다
네가 알수있는방법 혼자서 신해철을 독백처럼 이야기 하는방법이다

블로그에 혼자서 쓴글 ,,이렇게라도해야 신해철을 보낼수있을것 같았다



마왕 신해철이 떠났다




마왕 신해철이 우리곁을 떠났다 오늘 한시대 열고,풍미한 우리시대 진정한 광대 시대를 노래하고, 부조리를 비웃던 그가 떠났다
우리에게 던진 무수한 말들이 그냥 그립다
'''그게 아니야''' 진실은 이것이야!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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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행동 이해불가?





김창렬행동을 보고,  화가났다


그것도 발인날 오후에 야구가 보고싶을까?

비가오는날  존경하는형(?)이 마지막으로 떠나는날 . 
몇시간이 지난후  야구가 보고 싶을까?

나의  살아온 경험 ,도덕적기준으로 ,이해가 가지않았다






[10월27일]



마왕 신해철 별세, 김창렬 분노의 욕설글 사과 “이성을 잃었다


김창렬 “살려내라 XXX들아” SNS 욕설글 게재 사과







마왕 신해철 별세, 김창렬 “살려내라 XXX들아” SNS 욕설글 게재 사과




 SNS를 통해 "해철이 형 좋은 곳으로 가세요. 명복을 빌어주세요. 아 XX 이건 아닌데…살려내라 XXX들아"라며 욕설 글을 남겼다. 


 논란이 일자 김창렬은 동일 SNS에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이성을 잃었습니다"라며 "우리 형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해주세요. 진짜 마왕이 이렇게 갈 줄 몰랐습니다. 여러분의 추억이 아닌 나의 추억이 많아서 오바하나 봐요. 여기까지 하죠. 제가 사과할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김창렬은 신해철의 쾌유를 바라는 응원을 여러 차례 보낸 바 있다. 지난 23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오프닝 멘트 이후 김창렬은 "많은 사람들이 신해철씨의 쾌유를 바라고 있다. 저도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상황을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좋은 소식이 없더라", "형은 강한 사람이고 강한 남자니까 꼭 털고 일어나실 거라고 믿는다. 형 파이팅" 등 응원을 보냈다.


구글



[2014.10.28]


10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故신해철, 의지할곳 하나가 사라졌다


올드스쿨’ 김창렬, 고(故)신해철 청취자 사연에 말 잇지 못하고 흐느껴…






[10월31일]




신해철 발인날





31일 오전 8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 신해철의 발인식





[31일 오후 ]





김창렬,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나들이~


김창렬, '가을야구 즐거워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트윈스 대 넥센히어로즈 경기에서 가수 김창렬이 관전을 하고 있다. 




까만콩 이본 ‘절친 김창렬과 야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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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김창렬은 진정으로 신해철을 존경했나?


아니면 생존본능에서 나온 행동일까?






김창렬만이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