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 제주시 =>삼양 검은모래해변 =>김녕해수욕장 =>월정리해변=>성산

                           

                            제주시 ==>>> 성산 

                                 (201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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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두항 근처숙소

용담 이호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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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언덕 무인카페

제주도에서 종종 볼수있는 무인카페 이다

젊은연인이 많았다

낮보다 야간에 더멋있는카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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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레포츠 공원

수원에서온 아저씨 ,, 10일 휴가 얻어서  제주도를 여행 한다고 한다

아침일찍 나와서  커피를 혼자먹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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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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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계곡 & 용연 구름다리

제주시 탑동해안로

시내에 이런 아름다운 해안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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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치를구경하다보니,시간이 너무흘렀다

오늘 성산까지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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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제주시 화북 포구 &  해신탕

해신당

제주시 별도연대

제주 올레길를 걷는 도보여행자

별도 환해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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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데려다 키우는 아저씨

바다낚시가 좋아서 제주도에 정착 했다고 한다

현재 생활 만족 하신다고 한다

삼양 검은모래해변

자전거 여행중인 청년들 

서로말이 없었다

모래가 검은색이었다 

생각보다는 작은 해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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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생이못 습지생태관찰원

[출처] 제주도 습지..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남생이못 습지생태관찰원|작성자 호야맘

아름다움을 넘어서 묘한 감정이 들었다

신비로움이랄까? 

사소한것들도 위대할수있군아

아름다움을 정의하는것이 인간의 기준이 아닐까?

작은정원과 연곷,,그리고 여러습지생물 ,동물

잘조성된 습지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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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북정

제주도로 유배온 양반들이 서울 그리워하는 정자

지금은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관광지 이지만 , 

제주도는 아름다움과 달리 유배 & 박해의 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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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김녕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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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비상식량을 주었다

낯을 많이 가렸다 .

헤어지려고하자 ,나를 쳐다보는 개의 눈빛이 슬퍼 보였다

언제나 ,,만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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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이어지는 해안길

김녕 해수욕장

해변 모래유실로  해변모래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산처럼 해변 휴식년을 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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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 오조리 해안도로

해안가를지나다, 바닷가로가보니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었다

육지꽃들과는 다른모습이었다

주요관광지가 아니라 너무나 조용한길이다

월정리해변

제주도에는 히잡한 소녀들이 많다

이슬람 믿는소녀들이 자유을 느끼려고 하는것일까?

젊은이들이 가장사랑하는 제주도해변이다

카페 & 젊은연인들로 넘쳐난다

월정리해변 석양

해맞이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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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소년들의 바다낚시

우도

경치를 구경하다 , 밤10시나 되어서 성산읍에 도착했다

혼자서 어둠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느낌도 나쁘지않았다

제주도에서 가장 좋아 하는곳 성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