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교과서 (뉴라이트) 본질(1)
조선 편수사를 부활 시켜라
교학사 역사 교과서 평가는 역사 왜곡, 조작, 엉터리,라는 평가이다
교학사 교과서를 박근혜 정권은 지지하고 . 국민저항을 받자 국정교과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과연 이들이 추구하는 본질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
교학사 역사 교과서는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의 이마니시 류(今西龍) 정신적 뿌리를
두고있다
# 조선총독부 & 조선사 편수회
일제 조선 총독부 기본 방향은 조선을 수탈에 유리한 구조 재편성 작업이다
식민통치를 위해서는 식민지정신을 말살하는것이다
생각이 없는 민족으로 만들어 수탈에 저항 할수없는것 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조선의 초대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
‘조선식민통치사’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조선인들은 유구한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대일본제국의 신민(臣民)을 만드는 방법으로 그들의 가장 큰 자긍심인 역사를 각색하여 피해의식을 심는 것이었다.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 거듭나고 싶어 할 것이다. 창씨개명을 통하여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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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정책은3.1운동 민중저항을 받게되었다, 일제는당황하고 치밀한 작전을 시도한다
문화통치 이다,
문화통치에 근거에서 ‘조선사편찬위원회’를 만들어 우리 역사를 본격적으로 말살 한다
조선사 편수회는 과학적 실증주의라는 속임수를 이용 한국정신을 말살 ,왜곡하는데 주력 했다
역사조작을 통해 한국 침략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서의 역사 연구와서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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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마고토가 후임 총독이 되어 ‘문화통치’로 방침
“조선인들이 자신의 일 역사와 전통을 알지 못하게 하라. 그럼으로써 민족혼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한 뒤 조상과 선인들의 무능·무위·악행을 들추어내고 또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쳐라. 조선의 청소년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부정하고 경시·경멸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조선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에 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며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 때 일본의 사적·문화·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하면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 일본이 조선인을 반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일 것이다.”
(위키백과)
조선사 편찬위원회
문화통치에 근거에서 ‘조선사편찬위원회’를 만들어 우리 역사를 본격적으로 말살 한다
조선사 편수회는 과학적 실증주의라는 속임수를 이용 한국정신을 말살 ,왜곡하는데 주력 했다
역사조작을 통해 한국 침략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서의 역사 연구와서술 이다
이마니시 류(今西龍)는 뉴라이트계 역사학의 스승 이다
일본 침략 역사학의 거두, 역사학자 라기 보다는 역사조작.왜곡 설계자이다
역사를 조작한 장본인 이다
이마니시 류(今西龍)의 제자 이병도와 신석호는 해방 후 미군정과 이승만의 친일파 우대정책에 힘입어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에게 배운 식민사학을 강의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 그 후학들이 현재 대한민국 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다.
해방후 일본에서 존재감도 없는 (?) 자가 대한민국에서는 현재진행형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우리역사계는 이마니시류(今西龍)를 찬.반을 따지는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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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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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패망 직전 마지막 조선총독 예언은 정확히 적중하고 있다
우연 일까?
1944년 마지막 조선총독으로 부임한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는 패망 후 한국에서 철수하면서 다음과 같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데, 조선 국민이 제 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단군)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 국민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결국 조선 국민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단군)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일본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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