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鄭淸來 )
(1965년 4월 18일 ~ )
정치인이자, 제17,19대 국회의원이다.
[학력]
진산 초등학교
진산 중학교
보문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산업공학 학사
[논란]
반미 시위에 나섰던 기록이 있는 정의원은 2013년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미국 국무부로부터 미국행 비자를 받지 못해 `미주국감'에서 배제되기도 했다.1989년 서울 정동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 사건을 주도해 구속된 바 있으며, 17대 국회때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며 국회본청 점거 농성을 주도했다.
[역대 선거 결과]
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제17대 총선 국회의원(서울 마포구 을) 17대 열린우리당 44.8% 45,405표 1위 서울 마포구 국회의원 당선
제18대 총선 국회의원(서울 마포구 을) 18대 통합민주당 37.9% 30,050표 2위 낙선
제19대 총선 국회의원(서울 마포구 을) 19대 민주통합당 54.5% 58,163표 1위 서울 마포구 국회의원 당선
2012 ~ | 제19대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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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 민주당 마포을 지역위원장 |
2006 ~ |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위원회 위원장 |
2006 ~ | 국회 e스포츠발전을위한국회의원모임 회장 |
2006 ~ | 국회 남북철도연결을위한국회의원모임 간사 |
2006 ~ 2008 | 국회 문화관관위원회 열린우리당 간사 |
2004 ~ |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 |
2004 ~ 2008 | 제17대 국회의원 |
2004 ~ 2006 |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
2003 ~ | 제1대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대표 |
수상내역
2013 |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대상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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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법률소비자연맹 대한민국 헌정대상 |
2006 | 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 |
[트위터]
정청래 @ ssaribi 서울시 마포(을) | |
19대 국회의원. 취미는 함께 노래하기, 식성은 청국장 보리 비빔밥, 망원동, 상암동, 성산동, 연남동,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등 홍대일대를 지역 기반으로 하는 3더이즘과 4쾌이즘의 창시자. 자칭 SNS 전문가. 마포스타일 대한민국 얼짱 정치인. |
[세월호 단식투쟁]
단식 11일째, 정청래 의원 “세월호法 위해 ‘올인’해야 한다”“2005년 박근혜의 모범을 배울 필요 있어…대통령과 1:1 구도 형성했어야”
▲ 단식 11일째인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일 국민라디오 '조상운의 뉴스바'에 출연해 이야기하고 있다. |
단식 11일째를 맞은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일 “세월호 특별법을 관철시키기 위해선 올인, 시쳇말로 판돈을 다 걸어야 한다”며 “원 트랙으로 가도 될까 말까 한 판에 무슨 쓰리 트랙인가. 그건 싸우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새정치연합 지도부를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민라디오 ‘조상운의 뉴스바’와의 인터뷰에서 “정기국회 보이콧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며 “2005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의 모범을 따라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이어 “당시 박근혜 대표는 사학법 개정을 위해 56일간 정기국회를 보이콧했고 결국 당시 열린우리당이 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첫 단추를 잘못 꿴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최종책임은 자신에게 있고 성역 없는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하지 않았나. 야당은 박 대통령과의 1:1 대립구도를 형성해 새누리당이 ‘그러지 말고 우리랑 대화하자’라고 나오게 만들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 내 장외투쟁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웃기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분들은 원내에서 열심히 하자고 하는데, 원내에서도 열심히 안 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정 의원은 11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에 대해 “대개 정치인들은 단식하면 성명서를 내지만 전 안 했다”며 “유민아빠가 병원에 실려갔다는 소식 듣고 곧바로 가서 단식을 시작했고 작은 바람은 유민아빠가 떠난 자리에 그 열기가 식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변에서 출구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는 말씀도 많이 하시지만 전 출구전략도 없고 명분도 따로 없다”며 “그냥 광화문 국민 동조단식장을 찾는 국민들과 함께 하는 것이 오히려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 2014-09-01 국민라디오 ‘조상운의 뉴스바’ 팟캐스트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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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단식 20일째를 맞았다.
정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식 20일째에 들어가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아무런 계획이나 준비 없이 들어간 단식입니다. 유민 아빠가 떠난 자리를 지키고 싶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정 의원은 이날 “힘들어 하는 유가족과 광화문 국민 동조단식장의 한 자리라도 지키고 싶었습니다”라며 “국회의원 한명쯤은 유민아빠가 다시 광화문을 찾았을 때, 따뜻하게 맞이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국회의원이 국회가 아닌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며 20일째 단식농성을 하는 것은 분명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면서도 “정치적 계산과 목표 없이 그저 유민 아빠에 대한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와 인간애로 시작한 단식이 이렇게 길어질지 저도 몰랐습니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최종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마음이 더 차가워지기 전에, 추운 겨울 속으로 대한민국이 빠져들기 전에 대통령은 정신 차리고 결단하기 바란다”고 박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한편 지난 9일 정 의원은 자신을 찾은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의 ‘단식 중단’ 요청에 “며칠 만 더 하겠다”고 밝혔다.
▲ ⓒ 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
이보다 앞선 지난 8일 정 의원은 광화문 광장을 찾은 유민 아빠 김영오씨의 단식 중단 요청에 “제가 어찌 유민아빠의 아픔을 다 알겠습니까? 유민아빠의 절반정도는 해야 제 맘이 편할 것 같습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45일간 단식 농성을 벌였던 유민 아빠 김영오씨는 지난 8일 광화문 광장을 찾아 단식 농성장의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한 뒤,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다.
▲ ⓒ 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
▲ ⓒ 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
세월호 정청래의원 단식
-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투쟁을 18일째 이어가고 있는 정청래 의원
페이스북을 통해 '정청래의 알콩달콩'을 구독하게 된 것은 그가 단식을 한 지 열흘 째던가, 뭔가 이 사람이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갖고 나서부터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소식을 듣고,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정 의원이 단식을 그만둬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누군가가 반 진담 반 농담으로 "주군! 이제 옥체를 보전하셔야 합니다!"라는 댓글을 달아 놓았던데, 민주공화국에서 웬 주군, 하면서도 가슴이 찡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 시대에 이런 식으로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있다는 것,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80년대 끝자락에 대학생으로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나, 어쩌면 늘 저는 그 언저리에 있었지 깊이 들어가진 않았던 듯 합니다. 감성으로 운동을 했던 것이지요. 미국에 와서 고 윤한봉 선배를 만난 것은 그런 감성에 구체성을 더 했을 터입니다. 그때 선배들에게 야단도 많이 맞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운동은 낭만이 아니라고. 아마 제 개인적인 특성이 그랬겠지요. 운동의 선봉에 설 재주도, 능력도 되 지 않았던 제가 그래도 계속해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또 다른 이들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 아파할 수 있었던 것은 '이성'이라는 면 보다는 '감성'이라는 면으로 시대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시대의 아픔에 함께 동참한다고 생각해 온 사람들이 갑자기 변절하는 모습들을 너무나 많이 봐 왔습니다. 사람들에게 권력을 잡으려면 야합 정도는 불사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김영삼과 그 세력들이 한국 사회가 생긴 이래 가장 강력한 개혁을 가장 단시간에 해 내는 것을 보면서 희망을 가진 적도 있었지만, 결국 야합의 한계는 참담한 결과가 되기도 했습니다.
IMF 가 그랬고, 한국 국민들에게 기회주의가 생존의 길이라는 것을 각인시킨 게 이때가 아니었나 합니다. 결국 위로는 정치인들로부터 아래로는 평범한 민초들까지, '내가 잘 사는 것이 장땡'이라는 기회주의가 참담할 정도로 한국을 덮은 것은 민주정부 10년 통치로는 바꿀 수 없었던 원죄였을런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이명박 정권의 손쉬운 등장을 가능케 했고, 무능한 박근혜 정부가 그 뒤를 잇는 것이 용인된 이유였을 겁니다.
세월호 사건의 발생, 전개, 수습 과정에서 드러난 이 정권의 무능을 넘어선 패악을 보면서 우리에겐 정말 미래나 희망 같은 건 없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며, 단식이라는 투쟁 수단을 통해 진실을 알려달라는 시민들의 요구 앞에 그 앞에서 음식을 입에 꾸역꾸역 쳐 넣는 몰상식이 마치 영웅적 행위인것처럼 미화되기까지 하는 이 분노를 금할 수 없는 시대적 몰상식 앞에서, 우리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사람'들끼리 손을 잡고 싶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만나는 정청래 의원이 새롭게 보이는 것은, 우리 시대에 적어도 '이만한 강단'을 보여주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
그의 모습은 점점 유민아빠의 그것을 닮아 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으로 진심으로 동참하고, 그것을 자기 몸으로 받아 내겠다고 하며 그냥 감성으로 대책없이 단식을 시작한 사람. 어쩐지 이 사람에게 저는 희망을 걸 수 있을 듯 합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게 정치가 아니라, 마음으로 공감하는 게 정치라고 한다면, 이 정도의 '감성의 강단' 이 있는 사람들이, 우리에겐 '유능한' 사람보다 훨씬 더 소중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애틀에서...
http://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7371
[2015년 2월]
정청래 "박근혜, 부정선거 책임... 대통령직 유효한가"
원세훈 유죄판결 근거로 책임요구... "의원은 법 위반하면 직 상실"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 및 부정선거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면서 "'당신의 대통령직은 유효합니까'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근혜 정권의 정통성의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한 것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법원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국정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라면서 "지난 대선이 불법 부정선거였음을 법원이 판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원의 불법 대선, 부정선거가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어떠한 책임을 질 것인지 국민들에게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은 선거 때 다른 사람이 선거법을 위반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한다"라면서 "박근혜 대통령도 본인이 직접 선거부정을 저지르지 않았더라도 이 엄중한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박 대통령은 전국민을 상대로 국정원의 댓글 공작이 없었다고 주장했고, '국정원 댓글이 허위라면 문재인 후보가 책임져야 한다'고도 했다"라며 "그러나 이번 판결로 박 대통령의 발언이 허위로 밝혀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의 경우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당선무효형을 선고받는다"라면서 "국정원의 부정선거가 드러난 상황에서 박 대통령은 어떻게 책임을 질지 국민에게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9일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관련 재판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국정원법 위반을 모두 인정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원 전 원장은 법정구속됐다.
‘정청래를 매우 쳐라’ 보수언론 맹폭 개시
오늘 조중동 보수언론들이 일제히 공격한 정치인이 있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청래 최고위원입니다. 정 최고위원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했다는 겁니다. 종편들도 하루 종일 이 문제를 얘깃거리로 삼았습니다. 정권의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국면 전환을 위해 이용되던 소위 막말 시비가 시작됐습니다. 이런 공격이 노리는 효과는 분명하고, 과거에 톡톡히 재미를 봤습니다. 조아라 피디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TV조선, 뉴스9(2015.2.11)] 보수언론들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청래 최고위원을 향한 맹폭을 개시했습니다. 문재인 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데 대한 정 최고위원의 비판 발언을 물고 늘어졌습니다. [정청래 /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 2015.2.11)]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도 오늘 약속이라도 한 듯, 기사와 칼럼, 사설을 통해 정 최고위원의 발언을 다뤘습니다. 파문, 막장, 막말 등의 단어가 제목에 어김없이 들어갔습니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도 “증오의 수준이 도를 넘었다”며 “전직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하고 묘역을 야스쿠니 신사에 빗댄 것은 역사 부정이고 자기 부정”이라고 거들고 나섰습니다. 대통령 지지도 추락, 국정원 대선 개입 유죄 판결,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낙마 가능성 등 총체적 위기 속에서 조중동이 정청래 의원을 타깃으로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조중동이 비판자들의 말을 문제삼으며 역공을 펼치는 것은, 보수 진영이 그만큼 벼랑 끝에 몰려 있다는 뜻임을, 과거 여러 사례들이 보여줍니다. 2013년 국정원의 대선 개입 행위가 하나 둘 드러나면서 박근혜 정부의 민주주의적 정통성이 크게 흔들리던 때가 최근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신부들의 시국미사가 전국으로 확산되던 그해 11월, 조중동과 새누리당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원로신부의 강론을 걸고 넘어졌습니다. [박창근 / 신부 (팩트TV 2013.11.22)]
[김진태 / 새누리당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13.11.27)] 전혀 사제로서 할 수 없는 일을 사제복을 입고 했기 때문에 이게 더 문제가 큰 것입니다.”
박 신부 발언의 맥락을 무시한 공격에는, 박근혜 대통령까지 ‘묵과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그보다 4개월 앞서서는, 귀태 발언이 있었습니다. [홍익표 /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당시) 2013.7.11]
[권은희 / 새누리당 대변인 (당시) 2013.7.12]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이 목을 조여오던 정부와 여당에, 귀태 발언은 그야말로 호재였습니다. 조중동이 날마다 이 논란을 키우자, 홍익표 의원은 결국 대변인직을 내놔야 했습니다. 2012년 총선 당시 여당의 패배가 예상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조중동은 야당 후보 중 하나였던 김용민 후보의 8년 전 발언을 끄집어내 집중 포화를 가했습니다. 2004년 총선에서는 탄핵 역풍이 거세게 불어 한나라당의 참패가 예상되던 상황에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의 이른바 ‘노인폄하 발언’이 조중동에 의해 부각돼, 한나라당은 참패를 면했습니다.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을 찾아내 집중 공격하면, 야권 안에서 막말을 나무라는 목소리가 나와 야권이 분열되고, 그 와중에 불리한 국면을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는 공식이 자리 잡은 계기였습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히틀러 발언에 대한 조중동의 공격,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지 주목됩니다. 국민TV 뉴스 조아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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