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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삶에 터전으로 사는 해녀와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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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삶을 살기위해 해녀와 갈매기는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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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는 할머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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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할망은 검은 잠수복, 갈매기는 하얀날개을 입고 , 바다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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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할망의 친구는 갈매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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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25일 오전
안개가 자욱 ,,그리고 간간이 맑음
카메라
Fujifilm FinePix 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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