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이야기

[제주 이야기] 해녀할망 그리고 갈매기

#


바다를 삶에 터전으로 사는 해녀와 갈매기












#










바다에서 삶을 살기위해 해녀와 갈매기는 비슷하다




#













해녀는 할머니였다 .





#











해녀할망은 검은 잠수복,  갈매기는 하얀날개을 입고 , 바다에서 살아가고 있다




#






해녀 할망의 친구는 갈매기이다




#


2015년 2월25일 오전


안개가 자욱 ,,그리고 간간이 맑음 


카메라

Fujifilm FinePix 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