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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야기

[제주겨울 바다] 아련하면서 시원한 김녕성세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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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겨울이 왔다


갑자기 바다을 보고싶었다




김녕바다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와보니 김녕이다




화려한봄날 ,열정의여름 , 깔끔한가을  지나 ,김녕바다는 아련하면서 시원한 겨울이였다






김녕마을은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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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녀들이 오늘은 쉬는날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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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개들이 보였다

모두들 아는놈들이다

제주개, 검은놈 , 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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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연인들이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김녕 바다보면서 걷는 기분은 어떻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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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변화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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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이 맑아져서 ,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맑은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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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성세기 해변에 도착하니 , 사람들이 많았다




김녕성세기해변의 특징인 검은용암층 그리고 짙은 푸른 바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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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겨울바다를 보고 , 각자에 추억을 남기려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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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김녕성세기해변은 아련하면서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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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오후  흐리고 구름

사진기

FUJIFILM X-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