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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사소한 생각

[애국청년 변희재] 약력 & 트위터투쟁 & 옥중투쟁 ?





                      [변희재 ]



                             (1974년 4월 22일 ~ )




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이자 보수 논객이다.

1994년 서울대학교 미학과에 입학하였다. 1999년 대학 재학 중 《대자보》신문의 창간에 참여한 뒤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인터넷 신문 빅뉴스, 미디어워치 등을 창간하였다. 


그 밖에 대자보, 신데렐라, 시대소리, 브레이크뉴스 등에서도 활동하였으며, 1999년 《대자보》신문 창간에 참여하여 고정필진으로 활동했고 강준만이 주도하는 정치평론지인 《인물과 사상》에도 참여하여 필진으로 활동하였으며, 2003년 1월에는 서프라이즈의 운영자, 3월부터 5월 19일까지는 서프라이즈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노무현 정부 초기 교육 개혁론을 주장하고 전성은 후보자 추천과 이창동 문화부 장관의 언론개혁책 등을 지지하였다. 


2003년부터는 한겨레신문 객원논설과 브레이크뉴스의 기자로도 활동하고, 2004년에는 브레이크뉴스의 기획국장, 기획위원이었다. 


2005년부터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등의 객원논설로도 활동하였고 신데렐라뉴스를 창간하였으며 기업 활동으로는 실크로드CEO포럼 등에서 활동하였다. 그밖에 방송 토론회에도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변희재는 2004년부터 매체 비평 시장을 진보 매체가 독점하여 매체 비평이 왜곡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우파로 전향, 2009년 3월 15일 매체 비평지 《주간 미디어워치》를 창간하였으며 여기에 이헌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등이 공동대표로 참가하였다.


 2011년 11월 5일 보수인터넷매체 뉴데일리 논설실장을 겸하게 되었다. 언론 활동 외에도 《실크로드 CEO포럼》의 대표, 청년창업가포럼 대표, 포털사이트 피해자 모임 등으로도 활동하였다.


위키백과






 [트위터 투쟁]






# 악덕 기업과의 투쟁 ( 전설적인투쟁)


개인이 거대기업과 투쟁


저도 감동받아서 글을 


변희재==>> 밥값 사건을 통해본 비이성적 광기 & 야만성

(클릭하시면,,)







#친노 종북세력 투쟁









# 언론투쟁




애국 종북 퇴출 발언 으로인한 탄압





  










#  세월호특별법  방해투쟁













# 폭식투쟁






애국시민들이 보내준 치킨, 라면, 생수








[고난의  시작]






변희재 "이 정도 실수 갖고…" 법원 "비방할 목적, 징역형 선고"




  









[폭식 투쟁에 바쁜 변희재, 명예훼손 ‘실형’ ]



김광진 의원 고소사건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법원 “피해자 비방 목적…제 잘못 인정하지 않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이번 판결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고 아쉬운 점 있으나, 그건 법원에서 법의 논리로 다투고, 저는 광화문 농성장에서 제 할 일 하겠습니다.”

집행유예자’ 처지가 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4일 트위터에 날린 말이다. 농성장에서도 항소의 뜻은 분명히 밝힌 것이다.

이날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변씨를 상대로 지난 4월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 사건의 선고 공판에서 변씨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서울 남부지법 형사3단독(판사 서형주)는 변씨의 행위에 대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고 피해자를 비방한 목적으로 인정된다”며 혐의 일체를 유죄로 판단했다.

국회의원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에서 벌금형이 아닌 실형이 선고된 것은 이례적이다. 당초 검찰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 대해 벌금 300만원으로 약식 기소했었다.

그러나 법원은 이 사건을 주의 깊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정식 재판에 회부했고, 변씨 역시 적극 다퉈보겠다고 정식 재판을 원했다. 변씨는 선고 공판에 두 차례나 아무 이유 없이 나오지 않았다가 구속영장이 발부되기도 했다. ‘혹 떼려다 붙인’ 셈이다
.

이날 판결의 이유는 이렇다.

법원은 “언론인이자 사회운동가로서 사회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피고인이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파악하지 않은 채 허위내용의 글을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해 게시해 피해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사안이 절대 가볍지 않다”라고 밝혔다.

 또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되지도 않았다”고 변씨의 태도를 질책하며 “피고인을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에 처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변씨는 2일부터 ‘세월호 야합’을 반대한다며 광화문광장에서 자유청년연합 등과 함께 이른바 ‘폭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광화문 농성장에서 그가 하고 있는 일은 그러니까 ‘먹는 것’이다. 그는 트위터에 ‘저녁은 도시락’ ‘점심은 시켜먹습니다’ 같은 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

한겨레신문







 [투쟁의 정점]



변희재 투쟁의 완성형을 보고싶다

  


변희재 구속 , 옥중 투쟁은  진정한  애국 투사 로 거듭 나는 과정 이다   

변희재 투쟁의 정점은 옥중 투쟁이다

변희재의 옥중투쟁을 보고싶다




p.s


갑자기 한시가 생각나네



是禍之門(구시화지문)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요


舌是斬身刀(설시참신도)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로다 
  
   
深藏舌(폐구심장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身處處牢(안신처처뢰)  가는 곳마다 몸이 편안하리라   

[출처] 호암 미술관의 5월|작성자 우황




 풍도 ''舌詩''





현대 감각으로  의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