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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 숲

[제주새별오름]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새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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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가 잘못 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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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을 보니 새별오름이 보였다

거리를 계산해보니  2시간 정도면 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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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보였다 

유기견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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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영양상태가 너무 좋았다

사람에 대한 원망 눈빛이 없었다 , 모습이나 행동을 볼때 사랑받은 개이다






유기견특징인  개줄이 없다,


이놈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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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캐던  아주머니가 알려 주셨다





이놈들은 어렸을때 발견된 유기견 남매 인데, 2년째 기르고 계신다고 한다


이름은 영실, 영남 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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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말씀에 따라 길을 가니 , 새별 오름에 바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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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입로는 2차선 도로였다






눈앞을 압도하는 새별오름이다





제주서부권을 대표하는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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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을 오르는데 오랜시간은  걸리지 않는다








오름을 오르는 이유는 오름에서 볼수있는 경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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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오름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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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르니 , 한라산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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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에서 이달봉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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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기운이 감도는 이달봉 모습이다




시계를 보니 5시30분이였다

이달봉을 갈까?  아니면  그냥 내려갈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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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봉 가는길은 등산로가 없었다




새별오름을 내려오니 , 이달봉이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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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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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많은곳 이라는 곳인데. 이상하게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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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봉을 지나, 새별오름 둘레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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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둘레길은 끝지점은 공동묘지였다





하루전날 새별오름 정보를 알아 보았는데 , 공동묘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연예인이 말 뿐이였다


이ㅇㅇ 좋아하는 오름, 000 왕따나무 





새별오름의 반이상이 공동묘지였다




 나만 공동묘지를 본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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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은 연장선상에 있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새별오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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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은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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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았을때는 웅장하고 ,화려 했지만 . 떠날때쯤에는 슬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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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 맑음 


사진기

FUJIFILM X-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