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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제주시 서부두항의 등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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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 꾸미지 않은 제주등대를 볼수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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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들에게는 일상적인 등대이지만 ,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이다
3년전 제주 해안 도보여행을 하다가 , 술을먹고 빠진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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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이 보인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한라산 정상을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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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들이 사랑하다는 사라봉을 바다를 통해 볼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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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산책 나온 견공이 모델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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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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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두항은 작은 어선들이 사용하는 항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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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수영하는 중학생들이 보였다
나도 여름에 이곳에서 수영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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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이 일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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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주도를 좋아하는 이유?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하지 못한것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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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맑음
사진기
FUJIFILM X-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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