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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야기

[제주 김녕] 바다가 준 선물, 조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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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에는 조간대가 많다


조간대는 밀물일 때에는 바닷물에 잠기고 썰물일 때에는 드러나는 해안선 사이의 부분을 말한다




제주 조간대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해, 썰물때에는 조간대가 넓기로 유명하다





김녕조간대는  암석해안으로 제주도에서 최대이고, 조간대 생태를 가장 쉽고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는곳이다




조간대는 생물종이 다양하고.풍부하다고 한다





김녕 조간대는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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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고 있다














조간대는 썰물때 위험하지않아 ,노인들이 들어가서 해산물들을 딸수있다

김녕 노인들에게는 바다 가 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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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말씀이 '''손주들 용돈하고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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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가까이 가면 , 값이 좀더 나가는 해산물을 채취 할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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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대 사이를 옮겨가면서 작업을 하시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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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은 바닷가에서 작업을 하신다





김녕의 조간대는 바다가 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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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흐리고 비 


사진기

FUJIFILM X-S1